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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 모델로 외주 생산·재고관리 효율화 높인 엠텍비젼
2005.06.25

   
SCM 모델로 외주 생산·재고관리 효율화 높인 엠텍비젼
 
팹리스 업체인 엠텍비젼(대표 이성민)은 향후 XML기반의 데이터 전송 시스템을 구축, 팹리스 업체의 SCM 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엠텍비젼은 외주업체를 통해 생산하는 제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30~40종에 이르는 제품의 재고 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해 SCM 전문업체인 자이오넥스의 생산계획솔루션인 `T3PLAN'과 협업적 재고보충(CPFR) 모듈인 `T3SiNC'를 적용했다. 지난 4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엠텍비젼은 현재 외주 업체로부터 하루에 한번씩 제품 공정 현황에 대한 정보와 불량률 등 품질 정보를 전달받아 관리하고 있다. 또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재고 파악 업무도 자동화했다.

이를 계기로 엠텍비젼은 IT시스템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정보전략팀을 구성하는 등 IT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엠텍비젼은 2단계 SCM 프로젝트로 SPM을 도입, 협력업체들이 엠텍비젼의 웹사이트에서 생산계획 및 발주 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SCM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과 SCM의 데이터를 연계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를 위해 엠텍비젼은 기존 재무ㆍ회계 전문 ERP 대신 생산ㆍ영업 업무까지도 지원할 수 있는 영림원의 ERP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엠텍비젼 정숭모 부사장은 "향후 공급자관계관리(SRM), 업무프로세스관리(BPM)등을 추가로 도입한다는 계획 아래 현 시스템의 적극적인 활용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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